경상남도 남해군, 묵색의 남해를 바라보는 육지 끝자락에는 ‘이제’가 자리를 지킵니다. 이제는 지나간 때와 단절되어 변화의 조짐을 의미하는 뜻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. 호스트는 쉼이 주는 마음의 채움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. 이제는 질 높은 쉼을 위하여 프라이빗 스파,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남해제철요리를 제공합니다.
건물 외부에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남해공용터미널 → 이제 남해
버스 : 601번, 602번, 603번
화천마을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(10분)
남해공용터미널 → 이제 남해
자동차 : 25분 소요 약 19km
/ 택시비 약 30,600원